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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201203368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정말 좋아했던 여자인애(그 애는 미대를 다니고 있다 22살이고)가 본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이라고 했다. 그래서 조금 더 이해하고 싶어서 읽었다.제목은 인간 실격이다.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 6개 이야기인간실격은 디자이 오사무의 삶을 담은 이야기3개의 이야기와 그뒤 후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입부분에 사진이 나온다. 첫번째는 10살 정도의 사진과 첫번째 이야기가 그 첫번째 이야기는 주인공은 사람을 두려워하여서 "광대"짓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짓을 한다. 그리고 모두 다 속아넘어간다. 그리고 똑똑한 아이여서 문제는 다 맞추고, 행실에서 감점을 당하는 특이한 행위를 한다. 유년시절에 친한 친구가 한말은 "너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것이다"와 "화가로서 성공할 것이다"를 남긴다.두번쨰는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즉, 중고등학생 시절을 얘기한다. 두번째 편지로 엄청나게 잘생겼고, 그래서 여러 여자들을 만나서 생활을 한다.3명의 여자가 본인에게 관심표현을 해왔고, 1명은 하숙집 딸, 다른사람은 같은 혁명단 당원, 다른 한명은 유부녀... 그 유부녀와 사랑에 빠진다. 유부녀와 같이 자살을 결심하고 물에 뛰어들지만 유부녀는 죽고 주인공은 살아남는다. 여기서 하숙집 딸은 주인공이 살아야 한다고 50수를 적어서 보낸다.결국 남자는 잘생겨야지 연애를 하기 편한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젠장.. 세번째는 엄청 나이가 들어보이는 사진이라고 나온다. 유부녀와의 정사사건 때문에 주인공은 고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게 되고, 집에서도 지원이 끊기자 친하게 지냈던 사람의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겪게된다. 무튼, 술이 없으면 못살 정도로 술에 취해서 살게되고, 어느날 연하인(처녀) 여자애가 술을 그만 마시하고 말을 한다. 주인공은 알겠다고 그만 마셔야 겠다고 말을하고, 술을 안마시면 나와 결혼해 줄래? 라고 말을 하면서 키스를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주인공은 술을 마셨지만 여자애는 술을 마신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그만큼 주인공이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까. 얼굴이 중요하네.) 결국 둘은 결혼을 하게 된다. 가장 큰 결정적인 사건은 그뒤에 주인공과 호리키가 윗층에서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고, 그러다가 잡지사 관련된 사람이 왔고, 아내를 강간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그 때 나는 “이것 또한 인간의 모스이다. 이것 또한 인간의 모습이다 놀랄 것도 없다. 라고 격한 호흡과 함께 가슴속에서 중얼거리며 요시코를 구해주는 것도 잊은 채 우두커니 계단에 서있었다.”, 그때 내게 엄습한 감정은 분노도 아니고 혐오도 아니고 또한 슬픔도 아니고 오로지 엄청난 공포였습니다.(이 사건 이후에 나는 흰머리가 생긴다) 라고 말을 한다. 이것을 볼때 나는 화가 났다. 아내를 지켜줄 자신이 없다면 결혼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왜 결혼해서. 행복한 것을 실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그 행복을 깨버렸는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 화가 엄청 나는 부분이었다. 무튼 이후에는 아내는 주인공을 볼때마다 미안한 감정이 들었고, 주인공도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을 했다. 대화가 단절되는 모습이 보여진다. 결국 주인공은 집에 있기 싫어서 밖으로 나가게 되고, 거기서 약사(여자)를 만난다.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을 알아보는 법이라고... 둘은 얘기를 하게되고, 결국 약사는 주인공을 걱정해서 술대신에 약을 권한다. 주인공은 약을 복용할때 창의성의 증가되는 것을 느끼게 되고, 결국 하루에 한개, 두개, 네개 이렇게 점점 늘어가게된다. 약을 위해서 새벽에 약국을 가서, 약사와 몸을 뒹구는 짓도 하고... 그러다가 정신이 들어서 아내가 사둔 수면제를 보고 수면제를 먹고 병원에서 일어나자마자 내가 한말은 아내와 헤어지게 해줘라는 말이었고 그 다음말은 여자들이 없는 곳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그뒤에 정신이 들어서 죽을려고 할때 주변 친구들이 와서 정신병원에 넣는다. 이 병원에 들어온 사람은 미친 사람이고 이 병원에 들어오지 않은 사람은 정산인인 모양입니다. 신에게 묻습니다. 무저항은 죄인가요? 이곳을 나가더라도 나의 이마에는 미친사람, 아니 폐인이라는 낙인이 찍히겠지요. 인간실격. 이라는 말을 한다. 꽤 시간이 흐른뒤 큰형이 와서 먹고살 걱정없이 살게 해준다고.. 다른 곳으로 보낸다. 물론 생활비도 주고, 온천이 있는 곳으로 편안히 휴양할 수 있는곳으로... 그뒤에 주인공은 이말을 한다 나는 올해 27살이 되지만 겉모습은 40살이 넘는다고..마지막은 후기 부분이다. 수기를 쓴 광인은 내가 아는 사람은 아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교바시에 마담으로 짐작되는 사람을 나는 알고 있다. 그 마담이 요조라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한 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요조는 아주 순수하고 센스도 있고, 술만 마시지 않았다면, 아니, 마셨어도.... 하느님 같이 착한 아이 였어.”라는 말로 마무리된다.이 책은 저자가 38살에 쓴 책이다. 하지만 저자는 39살에 자살을 한다. 그것도 물에 빠져서 죽는다..(마치 첫사랑과의 동반자살을 못지켜서 미안하다는 듯이...)물고기 비늘 옷은 묘사 부분이 절경이고, 중간에 아버지에게 그말을 한다. 죽으면 좋겠다고.. 즉 자살을 암시하는 부분이 아닐까.... 무튼 눈보라가 몰아치고 가라앉았는데 갑자기 물고기가 되어버린다는 황당한 소설이다.로마네스크 3개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최고의 선술자와 싸움꾼과 거짓말의 달인으로 여기서 제일 인상깊은 것은 거짓말의 달인 부분이다. 거짓말의 달인은 거짓말을 하게 된것은 가장환경 때문에 시작되었고 그것은 재물을 훔치는 것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해친다. 더 성장해서는 책을 만들어서 팔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될때 거짓 없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거짓없는 삶, 그 말부터가 벌써 거짓이다. 좋은 것을 좋다고 말하고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한다. 그것도 거짓이다. 1. 좋은 것을 좋다고 말하는 그 마음에 거짓이 있다. 그뒤에 사부로는 이윽고 한 가지 자세를 찾아 냈다. 무의지 무감동의 바보 같은 자세. 바람처럼 살아가는 것. 결국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새잎 돋은 벚나무와 마술 휘파람 아버지와 두딸로 등장하지만 첫째는 희생을 하기로 하고 집에 있고 둘째는 죽을병에 걸려서... 죽어가는 과정중에 있다. 그때 편지를 MT라는 남자가 보냈다. 되게 플라토닉이 아니라 몸을 섞는 사랑을 한듯했다. 하지만 결국 여동생이 죽을 병에 걸린것을 알자 편지를 보내는데, 그 편지는 이제 그만만나자는 것이다. 여동생은 MT에 대해서 잊어버린듯이 행동했고, 첫째는 그것에 안타까워서 필체를 흉내내고, 매일 오후 6시에 휘파람을 불겠다고 한다. 하지만 MT는 여동생이 만들어낸 것. 본인이 본인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었다. 그것을 말하자 첫째가 동생을 안아주는데 그때 시간이 6시였고, 휘파람 소리가 들린다 이때..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글을 적는 순가도 소름이 돋는다. 이렇게 마무리가 된다.개 이야기는 개를 무서워하는 주인공과 개의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개를 싫어하지만 죽을 병에 걸린 개가 주인을 위하자 개를 죽일려는 마음을 접고 개를 키우는 해피앤딩이다화폐는 돈이 이동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이책을 읽으면서 왜 그녀가 음식을 먹을때 배가 고파서 먹는것이 아니라 먹기 싫어하는지를 알게되었다. 이제는 못보겠지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정말 좋아했어.